베트남 쌀 국수의 유래 베트남의 쌀국수의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하노이 님딘 지바에서 처음 먹기 시작한 현지 전통음식이 프랑스 식민 시대를 거쳐 널리 먹게 되었다는 설, 프랑스인들이 스테이크를 먹고 남은 소고기 부위를 이용하여 베트남 현지인들이 만든 음식이라는 설, 프랑스의 포토푀에서 남은 육수를 수거하거나 끓인 뒤 재판매를 하기 위해 국물 수거업자들이 수거해갔는데, 이 수거한 포토푀 국물에 쌀국수를 넣기 시작한 것이 시초가 최었다는 설이 있는데 가장 유력한 설 중 하나이다. 쌀국수의 종류 쌀국수는 크게 국물과 비빔으로 나눌수 있다. 반깐 : 타피오카와 쌀을 섞어 만든 두툼한 면의 쌀국수 (베트남식 풀빵) 반다꾸어 : 바닷게로 육수를 낸 갈색 면의 쌀국수 분보후에 : 매콤한 후에식 소고기 쌀국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