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트랑의 고즈넉한 풍경에 푹 빠지다! 강과 바다 경계의 주인공, 퉁 짜이!지난 나트랑 여행에서 정말이지 '운치 폭발' 그 자체인 순간을 만났어!포나가르 사원 앞에서 강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그 경계에서 동글동글 빨간색 바구니배(Thúng Chai)를 타고가는 현지인을 보게 되었는데 충격이었어. 누구보다 편안하고 느긋하고 살랑살랑 노를 젓는 모습이 너무 이색적이어서 아.. 여기가 베트남이었지? 하게 되었어. 위에 올린 사진과 영상처럼, 흐린 날씨 덕분인지 강물은 더 깊은 색을 띠고, 주변의 야자수와 낡은 집들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더라고. 보통은 쨍한 햇살 아래 사진을 기대하겠지만, 가끔은 이렇게 촉촉하게 젖은 풍경이 여행의 깊이를 더해주는 것 같아. 한 어부 아저씨가 그 작은 배에 몸을 싣고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