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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3일

3rd day 고민하다 think a lot about think hard about~ put a lot of thought into 스케쥴 schedle I have a ot of things to do today. I had so ~ many things to do yesterday. I had so ~ many things to do this week. 익숙하다. 익숙하지 않다 be used to I'm not used to eating alone. I'm not very used to talking to girls. 낯익은 / 낯설은 I'm sorry I'm not familiar with this situation. familiar (~에 대해 안다/모른다 에 대해 쓴다) She looks re..

영어 2022.03.17

가오슝 첫째날

가오슝 첫째날 2015. 04. 28 가오슝국제공항 → 숙소 (Jia’s Inn Liouhe Branch 지아스 인 리오후 브랜치) → 리우허야시장 → 85빌딩 Jia’s Inn Liouhe Branch 지아스 인 리오후 브랜치 주소 : No. 128號, Liuhe 2nd Rd, Qianjin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0141 No.128, Liuhe 2nd Rd., Qianjin Dist 80141高雄市前金區六合二路128號 찾아가기 가오슝공항 레드라인 메이리다오역 환승. 오렌지라인 시즈완 방향 시의회 4번 출구 큰사거리에서 주유소 방향으로 직진 주유소에서 우회전하고 길건너 편에 Jia's Inn 건물이 보임 메이리다오역 11번 출구에서 리우허 야시장쪽 야시장을 지나오고 초등..

가오슝은?

가오슝 Kaosiung 타이완 남쪽에 위치한 컨테이너 항구도시. 우리나라의 부산 같은 곳. 타이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며, 인구는 277만명이다. 11개의 구와 타이완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가 있는데, 이는 홍콩, 싱가포르 다음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컨테이너 항구이다. 가오슝은 과거 마카타우 원주민이 거주할 때 타카우라고 불렀는데 청나라 때부터 따거우로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따거우가 가오슝이 된 것은 일제 시대 때 일본인들이 TAKAU를 일본어로 음역한 “高雄”으로 불렀고, 이를 중국발음으로 가오슝으로 하기에 지금의 가오슝이 되었다고 한다. 가오슝 국제공항 高雄國際航空站 주소 : Zhongshan 4th Rd, Xiaogang District, Kaohsiung City, 대만 812 812高..

영어공부 1일

개인적인 기록 남기기용입니다. 1st day 본문장(main sentence) 세부문장 (의미확장) I work study cook work out (exercise) every day. on weekends. in on office. mainly with books. at home. six hours a day. * almost every day (거의 매일) * once in a while (어쩌다가 한번) 2인칭 : “ you ” 3인칭 + 단수 : he / she / it / 사람이름 1인칭 : “ I ” He She Jane works 2 hours a day studies pretty well cooks * once in a while (어쩌다가 한번) exercises by myself I ..

영어 2022.03.14

차박하기 좋은 밤바다가 너무 이쁜 간절곶

둘째가 세살이던 무렵부터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캠핑을 다니기 시작한것이 벌써 10년째이네요. 캠핑을 가면 좋은데 짐도 많고 이리저리 아이들도 이젠 잘 가려고 하지 않고… ㅜㅜ 1년에 한두번 정기적인 행사로 바뀌어버린 우리집 캠핑입니다. 그래도 추석 연휴에는 집에서 조금은 먼 곳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다녔는데 작년부터 일이 생기기 시작해서 쉬었더니 올해도 패쓰를 해버렸어요. 올해 초부터 캠핑보다는 간단모드로 바꿔 차박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간답니다. 그동안 매달 1곳 이상은 다닌 것 같아요. 그래서 멀리 떠나지는 못해도 망망대해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곳, 간절곳으로 갔어요. 집에서 1시간 내외로 간단히 떠날 수 있고 갈 때마다 실망을 시키지 않는 곳이기에… 역시나 간절곶은 우리에게 ..